부르는 언주역 분데스 언주 1층에 위치한 다이닝 바이다.
강남 빌딩 숲 속의 활기와 생기가 넘치는 이국적인 공간을 통해 도심 속 사람들에게 해방감,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.
공간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05-5 1층
공간용도 DINNING BAR
Design Place
Project Architects 임지환
Project Member 전기원, 한미옥, 김수연
Interior Director 이강용
Photography 박다해
ZEROTON ©
VUUR
부르는 언주역 분데스 언주 1층에 위치한 다이닝 바이다.
강남 빌딩 숲 속의 활기와 생기가 넘치는 이국적인 공간을 통해 도심 속 사람들에게 해방감,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.
공간위치
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05-5 1층
공간용도
DINING BAR
Design Place
Project Architects 임지환
Project Member 전기원, 한미옥, 김수연
Interior Director 이강용
Photography 박다해
ZEROTON ©